타래난초
작성일 06-10-2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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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우리눈을 즐겁게해 주었는데..
처음이 난초를 알고 얼마나 신기해 하였던가?
이제 거둘때가 되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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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넘도 벌써 겨울체비를 하고 떠났겠죠. 아름다운 모습 또 내년을 기약해야 겠습니다
아랫지방에는 아직도 타래난초가 있군요.. 이곳 북쪽에는 꽃들을 찾아보기 힘든데...
이 친구 볼려면 또 일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