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삼
작성일 06-12-0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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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삼목 고사리삼과의 양치식물 <고사리삼:Botrychium ternatum> 높이 50㎝ 내외.
여러해살이풀로 뿌리줄기는 짧고 거칠며 통통한 수염뿌리가 난다. 포자낭은 자루가 없고 황색의 좁쌀 모양이며 겨울철에 새잎과 포자의 이삭이 나오고 잎은 여름철에 시들어 버린다. 산이나 들의 나무 밑 기름진 땅에 난다. 한국·중국·일본·타이완·히말라야에 분포한다.
처음보았습니다..
귀한고사리목식물입니다..
추운 겨울에도 잘 버텨줄지..
여러해살이풀로 뿌리줄기는 짧고 거칠며 통통한 수염뿌리가 난다. 포자낭은 자루가 없고 황색의 좁쌀 모양이며 겨울철에 새잎과 포자의 이삭이 나오고 잎은 여름철에 시들어 버린다. 산이나 들의 나무 밑 기름진 땅에 난다. 한국·중국·일본·타이완·히말라야에 분포한다.
처음보았습니다..
귀한고사리목식물입니다..
추운 겨울에도 잘 버텨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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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황매산 정모에서 만난 녀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