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덩굴
작성일 06-11-23 23:42
조회 30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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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물 졸졸 흐르는 그곳에서 ....
댓글목록 10
아이쿠 올리고 보니 영 주소를 잘못 찾았네여.
죄송합니다. 저짝에 딴데로 쫓겨가야겠네요....
죄송합니다. 저짝에 딴데로 쫓겨가야겠네요....
사진좋습니다. 이제 적응이 되는가 봅니다..
갈레베님 감사합니다.
아직 암것도 모르고 찍어댑니다.
아직 암것도 모르고 찍어댑니다.
새들의 좋은 겨울 먹이랍니다. 이쁘게 담았네요.
겨울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군요^^*
노란 껍질을 깨고 붉은 알맹이가 문을 열고 나오는 모습이 넘 귀여워요......
다들 뽐내기라도 하듯이......
다들 뽐내기라도 하듯이......
유별나게 많이도 열려 예쁘기도 하네요...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즐감하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제가 사랑하는 거 알죠^^
저거 따서 차를 끓여 먹으면
여성분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여성분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장 덕흠선생님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