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시나무
작성일 07-01-07 15:39
조회 17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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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도 보아왔던 그래서
천히 보기도 했던
그러나 꿀을 많이 제공했고
산을 풀게 하기도 했던
그 아까시나무 꽃입니다.
천히 보기도 했던
그러나 꿀을 많이 제공했고
산을 풀게 하기도 했던
그 아까시나무 꽃입니다.
댓글목록 5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나무 라고 하더군요....
5월의 향이 예까지 전해오는 듯합니다.^^*
순백색의 꽃잎을 가졌네요 넘 예뻐요~^^ 아까시가 지닌 그 달콤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용~
아까시 나무...
아스라한 추억들이 벌써부터 밀려 듭니다.
아스라한 추억들이 벌써부터 밀려 듭니다.
캬~~~~~~~~~향기로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