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초
작성일 06-12-22 01:15
조회 24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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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x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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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곽 한적한 주택가 한 구석 양지바른 곳에는 아직도 계절을 잃은 화려한 개망초꽃들이........
아래는 추위에 떨다가 약간 돌아버린(잎이) 개망초가...에구 불쌍해서......^^.
아래는 추위에 떨다가 약간 돌아버린(잎이) 개망초가...에구 불쌍해서......^^.
댓글목록 4
어제 숙부쟁이를 보았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 모습이 아름다워서..
개망초는 오래도록 꽃을 보여주는군요. 꽃이 귀할때는 개망초만 봐두 황홀했는데 다른 꽃들이 피기 시작하니
거기에 눈이 팔려 관심을 보여주지 못해두 이렇게 오래도록 이뿐 모습을 보여주네요..^^
거기에 눈이 팔려 관심을 보여주지 못해두 이렇게 오래도록 이뿐 모습을 보여주네요..^^
봄이 그립군요
신경식님 새해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모든 일 뜻대로 이루어지길 빕니다
신경식님 새해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모든 일 뜻대로 이루어지길 빕니다
장덕흠님 오랜만에 뵙습니다...새해엔 좋은 일만 만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