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패랭이
작성일 07-01-17 16:56
조회 19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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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미 조태옥님 일행이 우포늪을 방문하고 돌아가는데
창녕의 팜플렛을 좀 전해주려 고속도로 입구에 나갔다가......
눈맞춤하였답니다.
창녕의 팜플렛을 좀 전해주려 고속도로 입구에 나갔다가......
눈맞춤하였답니다.
댓글목록 6
그와중에도 찰칵 했다니 어이가 없소이다,.
와~아 끝내줍니다.
요즘은 철없는 아이들이 많으네요 ^^
너무 일찍이어서 고생이나 안햇으면 좋으련만..
너무 일찍이어서 고생이나 안햇으면 좋으련만..
잎은 없건만 ...
뚜렷한 꽃들이 앙증맞게 피었네요.~
뚜렷한 꽃들이 앙증맞게 피었네요.~
기쁘셨겠습니다.^^
앙증맞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