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나무
작성일 07-01-15 01:10
조회 23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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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멀리서 오고 있습니다....
촬영하면서 문득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하신 분이 생각나서 웃었답니다..^^.
촬영하면서 문득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하신 분이 생각나서 웃었답니다..^^.
댓글목록 7
봄은 어김없이 오지요..
조금만 더 세월가면...
조금만 더 세월가면...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명자나무에 벌써 꽃이 핍니다..
세월은 어쩔 수 없습니다..
세월은 어쩔 수 없습니다..
아~저게 꽃봉오리 인가요? 날씨가 따뜻하니 일찍 개화 했나 봅니다.
봄은..서서히 다가오고 있었네요.^^
봄은..서서히 다가오고 있었네요.^^
자연은 저렇게 소리없이 봄을 기다리고 있네요.....
바스락~ 바스락~
꼼지락~꼼지락~
꼼지락~꼼지락~
바스락~꼼지락~~~
꼼지락~바스락~~~~
꼼지락~바스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