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작은 꽃이렇게  아름답게 ..ㅎ.ㅎ

앙증맞고 귀여운 꽃이네요.^^

아 금년생이로군요...빠르네요....
옅은 흰색,회색,검정색,녹색,노란색,붉은색,파란색....^^

앙증맞고 귀여운 이 꽃한송이에서 벌써 봄을 맞이 한듯....

네.. 저는 이름은 처음 듣는데, 색이 여러개로군요.

또 하나 배웠습니다.

꽃마리님이 보먼 참 좋아헸네여..
권투를 빕니다.

우짠다고 벌써 나들이를 했을까. 길가다 양지바른 곳을 한번 쳐다 봐야 겠는데예.

꽃마리님이 요며칠은 착실한 환자 노릇하려나 봅니다. 언니야 어서 나이롱 환자되래이~~^^

와..벌써요..곱습니다^^

봄이 왔네요.^-^

에구 정말 꽃마리가 피었나요? 멋집니다.

고맙습니다. 며칠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곳에 오니 이쁜 꽃들이 나를 반기네요.
꽃마리를 보니 기운이 납니다.
아~진짜 힘들다. 이 사진 빌려갑니다. 내 방에다 걸어두려고..허락하지 않으시면 언제라도 내릴 준비는 하고 있겠습니다.

벌써 올라와 꽃마리님께 힘내시라고  응원하는것 같습니다....

벌써 꽃마리가 나왔나요 앙증맞게 너무 예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