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마가지
작성일 07-02-10 14:43
조회 223
댓글 12
본문
길마가지도 꽃을 피웠어요.
봄이 성큼...
봄이 성큼...
댓글목록 12
와~ 진짜네,길마가지도 벌써 꽃을 피웠군요.
꽃마리님
반갑네요. 잘 지내시죠.^^
반갑네요. 잘 지내시죠.^^
길마가지 첨 듣는 이름입니다.
꽃이 예쁘네요.^^
꽃이 예쁘네요.^^
길마가지도 깊은 잠에서 깨어났네요...
이긍 봐야할 꽃이 또 하나 늘었네요..
이거 내소사대법당 옆에 있던데, 꽃이 참 예쁩니다...^^
작은곷을 예쁘게 담으셨어요^^
저는 이름도 처음 듣는 꽃이네요. 꽃잎에 비해 수술이 아주 거대하네요..
가르쳐 주시고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르쳐 주시고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길마가지...역시 모든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꽃이로군요.
며칠 못들어온 사이 사진이 너무 많이 올라와 있어
보러 다니느라 숨이 찹니다 ㅎㅎ
너무 예뻐요 ^^
보러 다니느라 숨이 찹니다 ㅎㅎ
너무 예뻐요 ^^
처음 듣고 보는 꽃이지만 예뻐요
처음 들어봅니다. 길마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