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7-02-09 21:16
조회 219
댓글 9
본문
남녁에도 봄은 오나 봅니더..
오늘오후에 잠시 나들이 갔다가 담아 왔네요..^^
오늘오후에 잠시 나들이 갔다가 담아 왔네요..^^
댓글목록 9
분홍노루귀에다가 흰노루귀까지 기분 좋았겠습니다.
잠시 나들이 나갔다가 만날 수 있는 노루귀를 어떤 이는 멀리 여행을 가야만 볼 수 있으니....부럽습니다.
ㅋㅋㅋ 워낙 시골이다 보니....
귀여운 노루귀 즐감합니다.~
눈맞춤하는 순간 행복했겠심더.
꽃색이 너무 환상입니다...
앙징맞고 귀여운 노루귀 예쁘네요...
웬종일 산속을 헤매다 못찾고 내려왔는데...
부럽습니당...덕분에 즐감합니다.
웬종일 산속을 헤매다 못찾고 내려왔는데...
부럽습니당...덕분에 즐감합니다.
참 좋은 곳에 사시네요. 잠시 나가시면 이런 꽃들도 만나시고.. 부럽습니다. ^.*
미류나무 말씀이 제 말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