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솔나무
작성일 07-02-12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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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솔나무 : 도금양과
원산지는 오스트레일리아이며 우리나라는 제주도에서 관상수로 심고
그 밖의 지방에서는 온실이나 화분에 관엽식물로 기른다.
기다란 붉은색 수술이 모여 달린 모습이 시험관을 닦는 솔과 비슷해서 '병솔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지에 바짝 붙어 있는 열매는 2 ~ 3년 동안 달려 있다.
원산지는 오스트레일리아이며 우리나라는 제주도에서 관상수로 심고
그 밖의 지방에서는 온실이나 화분에 관엽식물로 기른다.
기다란 붉은색 수술이 모여 달린 모습이 시험관을 닦는 솔과 비슷해서 '병솔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지에 바짝 붙어 있는 열매는 2 ~ 3년 동안 달려 있다.
댓글목록 5
처음 병솔나무를 보고 너무 이뻐서 꺅 소리 질렀더랬습니다.
이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이뻣을겁니다..
이쁜아이입니다^^
이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이뻣을겁니다..
이쁜아이입니다^^
첨보는 아름다운 모습의 병솔나무
기억해두겠습니다.
기억해두겠습니다.
저는 처음보는 나무를 보면 괜히 이질감을 먼저 느끼는데
서브님은 쉽게 다가가는 모습이 생각이 젊습니다.
서브님은 쉽게 다가가는 모습이 생각이 젊습니다.
저는 이미지로 보았을 땐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막상 대하고 보니 뭔가 허전하더군요.....
나무나 잎의 크기에 비해 꽃이 좀 산만하고 눈에 딱 들어오지 않더군요. 꽃잎이 너무 가늘어서인지...^^. 접사 때문에 약간의 환상이 있었던 건 사실이고요....
나무나 잎의 크기에 비해 꽃이 좀 산만하고 눈에 딱 들어오지 않더군요. 꽃잎이 너무 가늘어서인지...^^. 접사 때문에 약간의 환상이 있었던 건 사실이고요....
신기하게 생긴 병솔나무 처음 구경합니다.
열매가 2 ~ 3년 동안이나 달려있다구요?
열매가 2 ~ 3년 동안이나 달려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