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작성일 07-02-22 16:22
조회 12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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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도 추억을 먹고 사나 봅니다.
아침에 매화를 만나러 갈 결심을 하고 부터
아니 사실은 어제 해학님의 홍매를 보는 순간부터
내 코에서는 매화향기가 나는 듯 했습니다.
"해학님! 나도 홍매도 보고, 청매도 보고
다~ 만났다우!"
아침에 매화를 만나러 갈 결심을 하고 부터
아니 사실은 어제 해학님의 홍매를 보는 순간부터
내 코에서는 매화향기가 나는 듯 했습니다.
"해학님! 나도 홍매도 보고, 청매도 보고
다~ 만났다우!"
댓글목록 5
질투쟁이.
ㅋㅋㅋ질투는 나의 힘^^*
한방에 OK...축하드립니당...얼마나 좋으셨을꼬...
봄이라서 그런가요? 설레는 기분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
봄이라서 그런가요? 설레는 기분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ㅎㅎㅎ 행복 하셨겠습니다
이쁜 매화 세자매를 모두 만나셨네요
향기는 세자매모두 다르든가요....
이쁜 매화 세자매를 모두 만나셨네요
향기는 세자매모두 다르든가요....
그러게요.. 꽃마리님. 향기도 찍어서 올려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