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
작성일 07-02-27 20:45
조회 19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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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 27일 참으로 예쁜 홍매를 만났습니다.
겹으로 핀것보다 홑으로 핀게 훨씬 더 예뻐 보여서 찰 ~ 칵했지요...
차마 눈이 부셔 바라볼수가 없을정도로 아름답게 보이더군요...
겹으로 핀것보다 홑으로 핀게 훨씬 더 예뻐 보여서 찰 ~ 칵했지요...
차마 눈이 부셔 바라볼수가 없을정도로 아름답게 보이더군요...
댓글목록 5
저는 시사님이 부럽습니다..얼마나 작품이 멋있는지.. 잘 보고있습니다..
그러네요 님의솜씨에매료 많은것보다 적음이 더아련한한매력....
아무리봐도 난 홍매에게서 황진이의 냄새가 난단 말이야~
속된표현 써도 되는지요? 한마디로 죽이는군요.
캬~ 빨려들어갈것만 같아요.
너무 잘찍으신다.~
너무 잘찍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