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잘담으셨습니다..

그곳이 벌써 그리워지네요..이 주책..

갈레베님 저도 그곳이 벌써 그리워져요...

그 얼굴에 햇살을...^^

저도 그곳이 그리워집니다.
갔다 온지 이틀밖에 안되었는데.

물론이겠죠..
그곳은 좀 요세의 지역이라....

빛을 보듬은 츠자의 얼굴이 훤 합니다

그리운 그곳이 있다는건 행복한 일이겠죠
보존이 잘되어 늘 행복이 합께했으면 합니다

꽃술이 정말 예쁘고 아름다운 변산바람꽃 처자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