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마가지나무
작성일 07-03-02 06:43
조회 20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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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1일 무등산표 길마가지나무...
쭉뻗은 꽃술이 마치 발레리나의 몸동작 같아요...
쭉뻗은 꽃술이 마치 발레리나의 몸동작 같아요...
댓글목록 6
수고하셨어요..
올라가는길에 반겨주며
길을 막아서는 길마가지....
꽃술이 참 예술적으로 표현하셨네요...
굿럭~~입니다
올라가는길에 반겨주며
길을 막아서는 길마가지....
꽃술이 참 예술적으로 표현하셨네요...
굿럭~~입니다
해말간님 자상하신 배려 언제나 감사한 마음이구요...
덕분에 어제 정말 예쁜꽃 많이 만났습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복 많이 받으실거구먼요...
복을 많이 지으시니...언제나 건강하세요...
덕분에 어제 정말 예쁜꽃 많이 만났습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복 많이 받으실거구먼요...
복을 많이 지으시니...언제나 건강하세요...
다정하신 모습에 길마가지나무까지.. 보기좋습니다..님들도 꽃도.
백조의 호수에 나오는 발레리나의 옐쁜 발처럼 느껴집니다.
길마가지라는 이름도 저는 생소하네요
길마가지라는 이름도 저는 생소하네요
꽃도 예쁘지만 이름은 더 예쁘지요???
야는 노랑신발을 신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