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고
작성일 07-02-28 07:34
조회 20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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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 27일 아름다운 산자고를 만났네요...
반가운 마음에 철퍼덕 엎드려 인사했지요...
반가운 마음에 철퍼덕 엎드려 인사했지요...
댓글목록 9
철퍼덕 할 만 합니다..ㅎㅎ
까꿍..해주던가요^^ 곱습니다
까꿍..해주던가요^^ 곱습니다
아주 튼실한 개체군요.
포즈도 아름답고...ㅎㅎ
포즈도 아름답고...ㅎㅎ
산자고를 만나셨군요...축하합니다....^^. 무등산표인가요....
신경식 선생님 안녕하시온지요? 무등산표가 아닌데요...
지난번 무등산에도 많이 올라오고 있었지만 꽃은 아직이더군요...
지난번 무등산에도 많이 올라오고 있었지만 꽃은 아직이더군요...
산자고 이뻐요~
여기는아직인데.. 어느산모퉁이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파란잎을 보니 마음까지도 맑아짐니다
좋아겟어요. 언제 산자고를 한번 볼까나
오랫만에 이쁜 산자고를 귀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