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무릇
작성일 07-03-09 09:31
조회 20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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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x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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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8일 산행길에 올해들어 처음 만났는데요...
어찌나 반가운지...꽃샘추위에 꽃들도 움추려드나봐요...
어찌나 반가운지...꽃샘추위에 꽃들도 움추려드나봐요...
댓글목록 4
중의무릇이 이렇게 예쁜 줄 예전에 미처 몰랐습니다.^^
이 추위에 너무도 씩씩하게 예쁘게 피었습니다.
중의 무릇을 만나셨군요....
건실합니다...이번 추위에 그다지 힘든 모습이 아니로군요...^^
건실합니다...이번 추위에 그다지 힘든 모습이 아니로군요...^^
10일에 산행중에 중의 무릇을 만났는데 꽃이 아직이더라구요.......날도 흐리고 비오고 눈도 와서 제대로 찍지를 못했습니다...
여기서 보게 되니 무척 반갑네요...
여기서 보게 되니 무척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