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작성일 07-03-08 18:38
조회 210
댓글 7
본문
복수초가 다 얼어 죽은 줄 알았는데
복수초는 의연히 살아 견뎠지만
복수초 찍다가 내가 얼어 죽는 줄 알았다..
댓글목록 7
설중 복수초 정말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살포시 내려앉은 눈까지 특별한 선물이네요...
얼마나 좋으셨나요...추운데 고생하셨네요...
살포시 내려앉은 눈까지 특별한 선물이네요...
얼마나 좋으셨나요...추운데 고생하셨네요...
시사님..
저도 이런 일이 저에게 있을줄은 몰랐네요.
눈이 준 선물이었지요.
복수초는 앞으로 많이 보겠지만
이렇게 눈속에 파묻힌 복수초는 보기 힘들잖아요..
저도 이런 일이 저에게 있을줄은 몰랐네요.
눈이 준 선물이었지요.
복수초는 앞으로 많이 보겠지만
이렇게 눈속에 파묻힌 복수초는 보기 힘들잖아요..
감동적입니다...^^
추운데 감기 걸리지 않더룩 조심하셔야 겠심더.. 알리움님표정을 보고싶은데..
저 꽃을 보면서 너무 좋아서 추운줄도 모르셨을것 같은데요....
복수초가 하는말.........
알리움님 앞으로 내모습이 이것이 아니어도
많이 사랑해줘요........... 그러네요..
알리움님 앞으로 내모습이 이것이 아니어도
많이 사랑해줘요........... 그러네요..
얼음 속에 핀 <복수초>제대로 보고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