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무릇...
작성일 07-03-21 22:04
조회 41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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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20일 산행길에 모델이 참으로 예쁜녀석을 만났습니당...
어찌나 반갑기도하고 사랑스러운지...이녀석들 대견스럽더군요...
어찌나 반갑기도하고 사랑스러운지...이녀석들 대견스럽더군요...
댓글목록 8
정말 횡제햇군요.
중의무릇이 꽃이 대부분 하나 아니면 둘인데...
멋진 모델이군요.
중의무릇이 꽃이 대부분 하나 아니면 둘인데...
멋진 모델이군요.
꽃말이 엄청 좋던데요
중의무릇이라 이름의 내력은 뭘꼬?
아름답습니다...좋은아침입니다.
정말 멋진 모델입니다. 얼마나 행복하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정말 멋져요. 시사님,,
이런 중의무릇 저도 만나고 싶어요..
이런 중의무릇 저도 만나고 싶어요..
이것도 무등표인가 보죠?
이만큼 개체가 꽃이 활짝 피어있기가... 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