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慈姑
작성일 07-03-31 23:08
조회 23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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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만난 자애로운 할미입니다.
댓글목록 5
부럽심미더...
정말 실한 산자고군요..
정말 부럽심더
정말 부럽심더
증말로예....이쁨니더..
아름답습니다.
이런 꽃은 조금만 품종 개량을 하면 정말 부가가치 있는 상품이 될 것 같은데...
역시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ㅎㅎㅎ
이런 꽃은 조금만 품종 개량을 하면 정말 부가가치 있는 상품이 될 것 같은데...
역시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ㅎㅎㅎ
할머니라 부르시면 예쁜 산자고가 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