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작성일 07-04-03 18:30
조회 322
댓글 7
본문
토마슨제퍼슨의 이름을 땃따지요..
남들 열심히 일 할때 놀고 있는 모습이 깽깽이 같다고..깽깽이라한답니다..
그 아릿다운 츠자의 모습에 감동한 날 이었습니다..
남들 열심히 일 할때 놀고 있는 모습이 깽깽이 같다고..깽깽이라한답니다..
그 아릿다운 츠자의 모습에 감동한 날 이었습니다..
댓글목록 7
축하드립니다..^^
곱게도 담아오셨네요..올해는 만날 수 있으려는지...
곱게도 담아오셨네요..올해는 만날 수 있으려는지...
해금이나 바이올린을 깽깽이라고 한다는데...
이런 악기나 연주하며 놀고 있는 모습 같다고나 해야 할까?
이런 악기나 연주하며 놀고 있는 모습 같다고나 해야 할까?
깽깽이를 야생상태에서 보는게 소원입니다...ㅠ
너무 예뻐요~~
너무 예뻐요~~
나도 깽깽이 예쁜 츠자 만나보고 싶은 마음 간절하온데...정말 예쁘네요...
보통 꽃잎들이 다섯잎들인데 이 깽깽이는 꽃잎이 여섯잎으로 되어 있고 가운데 있는 꽃수술들이 하나를 중심으로 반듯하게
서서 대칭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 특이하네요. 예쁨니다. 깽깽이 소리 만큼이나 예쁘고 단아합니다.
서서 대칭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 특이하네요. 예쁨니다. 깽깽이 소리 만큼이나 예쁘고 단아합니다.
자세히도보셨습니다..저도 아직 관찰중인데..
얼굴에 비해 이름이 너무 안어울리는듯하지만... 이름이 참 재미있네요 ^^
환상 그자체네요~!
환상 그자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