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
작성일 07-04-08 20:27
조회 38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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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6일 어른의 병실를 지키다 너무 심신이 피로해
잠시 청도 들꽃찻집을 찾아 마담이 딸아주는 차한잔 마시니
조금은 여유롭다. 야생화가 많은 이찻집에 지금 한창 금낭화가
아름답게 피여 한참을 머물다 왔습니다
잠시 청도 들꽃찻집을 찾아 마담이 딸아주는 차한잔 마시니
조금은 여유롭다. 야생화가 많은 이찻집에 지금 한창 금낭화가
아름답게 피여 한참을 머물다 왔습니다
댓글목록 4
색감이 참 곱습니다.
청도!!! 가보고 싶은 곳
제 고향입니다.
청도!!! 가보고 싶은 곳
제 고향입니다.
청도 가본지가 까마득~ 한번 가고 싶네요
색이 너무 곱습니다.....
금낭화 색상이 끝네주는뎁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