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바람꽃
작성일 14-03-0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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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달전에 담아오신 작품이군요
그땐 벅찬 감격이었는데 지금은 끝물이라 가서 보려하지도 않으니 사람 마음은 참 간사스럽군요~
그땐 벅찬 감격이었는데 지금은 끝물이라 가서 보려하지도 않으니 사람 마음은 참 간사스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