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꽃마리와 덩굴꽃마리
작성일 07-05-0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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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꽃마리 (Trigonotis nakaii)
통화식물목 지차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 10∼15㎝정도이고 산이나 들의 습윤지에서 자란다.
줄기는 덩굴모양으로, 가늘고 길며 가로 누우며 약간의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꼴이며 길이 1.5∼4㎝로, 잎자루가 길고 끝이 날카로우나 톱니가 없다.
꽃은 총상꽃차례로 잎겨드랑이에 달리며
소수화이고 성기게 나는데, 5∼7월에 남색으로 핀다.
꽃부리는 5개로 갈라지며, 조각은 원형이고 5개의 수술이 있다.
꽃받침은 5조각으로 바소꼴이고 끝이 날카로우며 털이 있고 꽃이 핀 뒤에 다소 커진다.
덩굴꽃마리 (Trigonotis icumae)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쌍떡잎식물.
산지의 약간 그늘진 곳에서 자라며
높이는 7∼20㎝정도이며. 여러해살이풀로 전체에 누운 털이 나 있고 줄기는 흩어져서 나 있다.
성기게 가지가 갈라지고 섬약하며 덩굴 모양으로 되어 있다.
잎은 어긋나고 막질(膜質)이며 톱니가 없고 달걀 모양이며 뿌리잎은 잎자루가 길고 끝이 뭉뚝하다.
꽃은 총상꽃차례로 가지 끝에 엷은 하늘색으로 5∼6월에 피는데
7∼10송이가 달리며 작은 꽃자루는 실 모양이고 녹색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진다.
꽃부리는 폭상(輻狀)으로 5개이고 꽃받침조각은 원형이며,
화후(花喉)에 비늘조각이 있다.
수술은 5개이고 열매는 견과(堅果)로 날카로운 삼각형이며 잔털이 나 있고
꽃핀 후 줄기가 뻗어 지상에 새 싹이 난다.
통화식물목 지차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 10∼15㎝정도이고 산이나 들의 습윤지에서 자란다.
줄기는 덩굴모양으로, 가늘고 길며 가로 누우며 약간의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꼴이며 길이 1.5∼4㎝로, 잎자루가 길고 끝이 날카로우나 톱니가 없다.
꽃은 총상꽃차례로 잎겨드랑이에 달리며
소수화이고 성기게 나는데, 5∼7월에 남색으로 핀다.
꽃부리는 5개로 갈라지며, 조각은 원형이고 5개의 수술이 있다.
꽃받침은 5조각으로 바소꼴이고 끝이 날카로우며 털이 있고 꽃이 핀 뒤에 다소 커진다.
덩굴꽃마리 (Trigonotis icumae)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쌍떡잎식물.
산지의 약간 그늘진 곳에서 자라며
높이는 7∼20㎝정도이며. 여러해살이풀로 전체에 누운 털이 나 있고 줄기는 흩어져서 나 있다.
성기게 가지가 갈라지고 섬약하며 덩굴 모양으로 되어 있다.
잎은 어긋나고 막질(膜質)이며 톱니가 없고 달걀 모양이며 뿌리잎은 잎자루가 길고 끝이 뭉뚝하다.
꽃은 총상꽃차례로 가지 끝에 엷은 하늘색으로 5∼6월에 피는데
7∼10송이가 달리며 작은 꽃자루는 실 모양이고 녹색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진다.
꽃부리는 폭상(輻狀)으로 5개이고 꽃받침조각은 원형이며,
화후(花喉)에 비늘조각이 있다.
수술은 5개이고 열매는 견과(堅果)로 날카로운 삼각형이며 잔털이 나 있고
꽃핀 후 줄기가 뻗어 지상에 새 싹이 난다.
댓글목록 1
간략하고 핵심이 살아있는 비교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