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나무
작성일 07-05-11 07:46
조회 59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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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임도를따라 무작정 걸었습니다.
3시간쯤가니 계곡밑에 오동나무가 꽃을 활짝 피웠더군요..
덕분에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며 찍을수 있었습니다.
살다보니 나도 높은데에서 내려다볼때도 있더군요...^_^
3시간쯤가니 계곡밑에 오동나무가 꽃을 활짝 피웠더군요..
덕분에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며 찍을수 있었습니다.
살다보니 나도 높은데에서 내려다볼때도 있더군요...^_^
댓글목록 2
산속입니다..푸른 신록이 인상적입니다..
산속을 아무생각없이 걸을수있는것이 마음편하니 참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