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
작성일 07-06-05 22:46
조회 17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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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 그리움이 묻어나는 삘기....
댓글목록 3
선명하고요.. 어릴적 장난감..
어릴적에 이놈을 삐비라고 불렀습니다...
몇가닥 뽑아서 이운동... 요즘 껌인거죠..
기억에는 별 맛이 없었던거 같은데..
이운동하는 느낌 때문이었을까...
암튼 어릴적에 많이 이운동 해봤던...
지금은 이빨질하라면 풀냄새 땜에 어려울듯...싶네요..
참 입이란게 간사해요.
{직접적인 단어로 쓰니까 (씨ㅂ는...입력할 수 없는 글자라고 안된다네요...
그래서 입운동, 이빨질...그런식으로 바꾸어 썼습니다.}
몇가닥 뽑아서 이운동... 요즘 껌인거죠..
기억에는 별 맛이 없었던거 같은데..
이운동하는 느낌 때문이었을까...
암튼 어릴적에 많이 이운동 해봤던...
지금은 이빨질하라면 풀냄새 땜에 어려울듯...싶네요..
참 입이란게 간사해요.
{직접적인 단어로 쓰니까 (씨ㅂ는...입력할 수 없는 글자라고 안된다네요...
그래서 입운동, 이빨질...그런식으로 바꾸어 썼습니다.}
하날님 반갑습니다.님의 글을 보고 시원하게 웃어보았답니다.삐비,삘기...아득한 기억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