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중나리
작성일 07-06-25 22:23
조회 237
댓글 2
본문
변함없는 정열적인 모습!!
우리들은 오래 갈것 같지만
세월의 흐름을 막을 수 없어
조금만 지나면
쉬 잊어버리구
쉬 나이먹어 버리는데
이 털중나리는
보아두 보아두
항상 변함없음에
오히려 나의 변죽이 부끄러울 뿐!!!
이런 나의 모습이
아마두 꽃에 미쳐버렸나봐??
어제두 오늘두
모습에 반해서
담아두 담아두
지치는 않는 모습이
우리들이 찾는 열심은 어데가 있을까??
고운 자태만큼처럼
우리들의 내면의 모습두
만나는 모두에게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을텐데*~.~*
우리들은 오래 갈것 같지만
세월의 흐름을 막을 수 없어
조금만 지나면
쉬 잊어버리구
쉬 나이먹어 버리는데
이 털중나리는
보아두 보아두
항상 변함없음에
오히려 나의 변죽이 부끄러울 뿐!!!
이런 나의 모습이
아마두 꽃에 미쳐버렸나봐??
어제두 오늘두
모습에 반해서
담아두 담아두
지치는 않는 모습이
우리들이 찾는 열심은 어데가 있을까??
고운 자태만큼처럼
우리들의 내면의 모습두
만나는 모두에게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을텐데*~.~*
댓글목록 2
외면에 아름다움도 무시할 수 없지만,
야사모에 계신 많은 분들이
내면에 아름다움을 품어내고 계시던데요^^
야사모에 계신 많은 분들이
내면에 아름다움을 품어내고 계시던데요^^
담아도 담아도 지치지 않 을수 밖에없지요... 이렇게 아름다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