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까치수영
작성일 07-06-28 16:28
조회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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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길루 가다보면
호젖한 곳에
한껏 멋을 부리며
기기묘묘하게 피어난 모습이
발걸음을 멈추기에 충분합니다.
서운한 마음이 있었는데
저희 마당이 산과 인접해 있었기에
풀 숲에 가려
수줍은 모습이 살포기 고개를 내밀구 있어서
담아 올립니다~.^
호젖한 곳에
한껏 멋을 부리며
기기묘묘하게 피어난 모습이
발걸음을 멈추기에 충분합니다.
서운한 마음이 있었는데
저희 마당이 산과 인접해 있었기에
풀 숲에 가려
수줍은 모습이 살포기 고개를 내밀구 있어서
담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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