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작살나무꽃
작성일 07-07-03 22:23
조회 320
댓글 1
본문
이건 접사가 아님 안되던데
몇 장을 씨름하다 담은 것입니다.
모습에 반해서
몇년전부터 노려보구
달래보며
그리워하며
애타게 사모하다
올봄에야
귀한 손님을 맞이하여
맘껏 돌면서
쳐다보면서
닦아가기두 하면서
먼~언 곳에서
그림자라두 보아두 만족해하며
담아 올려봅니다**
몇 장을 씨름하다 담은 것입니다.
모습에 반해서
몇년전부터 노려보구
달래보며
그리워하며
애타게 사모하다
올봄에야
귀한 손님을 맞이하여
맘껏 돌면서
쳐다보면서
닦아가기두 하면서
먼~언 곳에서
그림자라두 보아두 만족해하며
담아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1
작은 꽃을 힘겹게 잘 담으셨습니다. 참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