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나리꽃
작성일 07-07-13 10:45
조회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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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움에두 변함이 없는 모습
자연은 가까웁거나
때론 멀거나
항시 변함이 없건만
우리네는 왜 이다지두
가까워지면
변하는지 속상해
그런가하면 멀면 지워져 버리니
답답함이 앞을 가리는 모습과 같아
틈나리꽃의 변함없는 화사함
아니 화려함이
강하다못해 진하기까지해
우리네의 젊음이 현존하는 때의 강함을 상징하구
노년에는 여유와 인자함같은데
세월의 변질 때문인지
그 옛날의 향기를 찾을 길 없으니
자연의 아름다운 바닷가
산과 들의 풍경 속에서두 찾아 나서지만
답은 그 언제나 얻을 수 있을까?.?*
자연은 가까웁거나
때론 멀거나
항시 변함이 없건만
우리네는 왜 이다지두
가까워지면
변하는지 속상해
그런가하면 멀면 지워져 버리니
답답함이 앞을 가리는 모습과 같아
틈나리꽃의 변함없는 화사함
아니 화려함이
강하다못해 진하기까지해
우리네의 젊음이 현존하는 때의 강함을 상징하구
노년에는 여유와 인자함같은데
세월의 변질 때문인지
그 옛날의 향기를 찾을 길 없으니
자연의 아름다운 바닷가
산과 들의 풍경 속에서두 찾아 나서지만
답은 그 언제나 얻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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