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꽃
작성일 07-07-14 21:01
조회 238
댓글 1
본문
어데선가 된장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조금두 경계빛이 없구
화려함두 없지만
오라는 손짓에
넋을 잃게 만드는 눅눅한 모습
은은하면서두
절대 품위를 잃지않구
오늘두 결실을 향하여
열심히 열심히
노력하는 생명력을 주는
그 아름다움
높이 메달려
아름다움을 더욱 빛내구 있더군요
곱추서서 담았습니다
조롱박이라구 하더라구요^.^*
조금두 경계빛이 없구
화려함두 없지만
오라는 손짓에
넋을 잃게 만드는 눅눅한 모습
은은하면서두
절대 품위를 잃지않구
오늘두 결실을 향하여
열심히 열심히
노력하는 생명력을 주는
그 아름다움
높이 메달려
아름다움을 더욱 빛내구 있더군요
곱추서서 담았습니다
조롱박이라구 하더라구요^.^*
댓글목록 1
작년 지인께서 덜익은 박을 수확하여 말렸더니 모두다 쪼그랑 박이 되었다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