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중나리
작성일 07-08-04 23:46
조회 119
댓글 2
본문
이 그림 잡느라고 바람과 씨름을 한시간 정도 했습니다.
밧데리가 교체되고,
한시간 쪼그리고 있다가 다시 산에 오르려니 다리가 저려서
정말 혼이 났습니다.
밧데리가 교체되고,
한시간 쪼그리고 있다가 다시 산에 오르려니 다리가 저려서
정말 혼이 났습니다.
댓글목록 2
긴 기다림과 끈기가 이런 멋진 작품을 건지게 했군요^^*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