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엉겅퀴
작성일 07-08-15 23:04
조회 309
댓글 3
본문
추소미가 있듯이
찌를듯함이
쏘는듯함을 주며
가시 속에
깊구 깊은 애닮픈 사랑이
끓는듯한 사랑이
달구는 사랑이
홀로이기를 원하는 사랑이
그러기에
차라리
짝사랑이 좋으련만
짝사랑두 정신을 차려야져
도솔산의 운무속엔
그 무엇두 할 수 없음이
하지만
지난번 태기산 번개처럼
분위기는
정말 죽이는데
아직두 그 운무를
가슴 저리도룩
가슴 시리도룩
아련하게
쏴~ 밀려오는
그 넓은 사랑을
아니 사랑일래라~.~
찌를듯함이
쏘는듯함을 주며
가시 속에
깊구 깊은 애닮픈 사랑이
끓는듯한 사랑이
달구는 사랑이
홀로이기를 원하는 사랑이
그러기에
차라리
짝사랑이 좋으련만
짝사랑두 정신을 차려야져
도솔산의 운무속엔
그 무엇두 할 수 없음이
하지만
지난번 태기산 번개처럼
분위기는
정말 죽이는데
아직두 그 운무를
가슴 저리도룩
가슴 시리도룩
아련하게
쏴~ 밀려오는
그 넓은 사랑을
아니 사랑일래라~.~
댓글목록 3
샘터돌이님두요?..정말 빠르시네요~^^*
고려엉겅퀴로..^^*
고려엉겅퀴로..^^*
결국 고려엉겅퀴루 보아야 할 것 같군요
ㅋㅋㅋ
ㅋㅋㅋ
저는 왜 못 보았죠?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