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패랭이
작성일 07-08-0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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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죽과..
꽃의 모양이 옛날 민초들이 쓰던 모자인 패랭이를 닮아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으며, 문학작품에서도 소시민을 패랭이꽃에 비유한다.
기독교에서는 패랭이꽃을 십자가에 박힌 그리스도를 보고 성모마리아가 흘린 눈물에서 피어난 꽃이라 하여 귀히 여기며,
꽃말은 ‘영원하고 순결한 사랑’이다.
꽃의 모양이 옛날 민초들이 쓰던 모자인 패랭이를 닮아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으며, 문학작품에서도 소시민을 패랭이꽃에 비유한다.
기독교에서는 패랭이꽃을 십자가에 박힌 그리스도를 보고 성모마리아가 흘린 눈물에서 피어난 꽃이라 하여 귀히 여기며,
꽃말은 ‘영원하고 순결한 사랑’이다.
댓글목록 2
모처럼 술패랭이다운 모습을 보여주시는군요~^^
이게 술패랭이군요~~~이름을 몰랐는데 고마운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