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질빵
작성일 07-08-07 23:37
조회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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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무리 담아구 담아두
그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
청춘때 눈감으면
아른거렸던 모습과두 같아
하지만 이제는
희미한 기억속에서
추억만 있을뿐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니
채취는 물론이구
어데서두 찾을 길 없는
아름다운 멜로디
아름다운 기억*.*
사위질빵은
순백의 청순함과
연한 순과 같음
더러움을 모르는 순결함
더러워지지않음O.O*
그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
청춘때 눈감으면
아른거렸던 모습과두 같아
하지만 이제는
희미한 기억속에서
추억만 있을뿐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니
채취는 물론이구
어데서두 찾을 길 없는
아름다운 멜로디
아름다운 기억*.*
사위질빵은
순백의 청순함과
연한 순과 같음
더러움을 모르는 순결함
더러워지지않음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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