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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질빵

작성일 07-08-07 23:37 | 20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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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x 669

1000 x 669

아무리 담아구 담아두
그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
청춘때 눈감으면
아른거렸던 모습과두 같아

하지만 이제는
희미한 기억속에서
추억만 있을뿐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니

채취는 물론이구
어데서두 찾을 길 없는
아름다운 멜로디
아름다운 기억*.*

사위질빵은
순백의 청순함과
연한 순과 같음
더러움을 모르는 순결함
더러워지지않음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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