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풀(암꽃)
작성일 07-08-16 16:25
조회 25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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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풀 암꽃입니다...
따끈한 녀석 이제 막 담았습니다..
아직 땀도 마르지 않은 녀석입니다..ㅎㅎㅎ
따끈한 녀석 이제 막 담았습니다..
아직 땀도 마르지 않은 녀석입니다..ㅎㅎㅎ
댓글목록 7
요즘 수도권에서는 보기 힘든 보풀이군요..
3년전에 보고 아직도 못보고 있답니다.
간만에 보는 보풀 정말 반갑군요..
3년전에 보고 아직도 못보고 있답니다.
간만에 보는 보풀 정말 반갑군요..
ㅎ.ㅎ빠름니다..방학인지라 마음만 먹으면..ㅎ.ㅎ 저도 그곳이 궁금합니다.내일 수꽃 만나러...
양산,울산 두 산이 합치면 다 만나겠습니다..ㅎ.ㅎ
양산,울산 두 산이 합치면 다 만나겠습니다..ㅎ.ㅎ
순백의 색, 보는 이의 마음까지 깨끗해지네요
예뻐요^^*
보풀과 벗풀...뒤돌아서면 또 헷갈리겠지만 보풀의 잎이 더 날씬해보인다는거만 기억할랍니다..ㅎ
그런데 수꽃이 아니라 암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수꽃은 노란 수술이 보일텐데요...^^*
그런데 수꽃이 아니라 암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수꽃은 노란 수술이 보일텐데요...^^*
죄송합니다..제가 착각한 것 같네요..
제블로그에도 위의 녀석이 암꽃으로 되어 있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위의 아잉님 죄송하구요...
아이구 갈레베님도 저 땜에 함께 잘못해버렸군요... 수정해주이소!!! 미안합니다...
제블로그에도 위의 녀석이 암꽃으로 되어 있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위의 아잉님 죄송하구요...
아이구 갈레베님도 저 땜에 함께 잘못해버렸군요... 수정해주이소!!! 미안합니다...
미안해할거까지야 있을라구요...저도 이모저모 들여다보면서 배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