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이질풀
작성일 07-08-16 14:38
조회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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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태기산번개 때는
담앗지만
그 아름다움을 모시지 못햇져
도솔산에선
작정을 하구 담앗슴다
그 보람이 잇군여
증말
아름다워요
나이듬이 서러워
눈물이 날 지겅이에여
이 아름다움을 앞으루 얼마나 느낄수 있을까
더덕맨님의 철학에 의하믄
느낌의 시간은
얼마 남지않음에
서러워하구 있는데
ㅋㅋㅋ
담앗지만
그 아름다움을 모시지 못햇져
도솔산에선
작정을 하구 담앗슴다
그 보람이 잇군여
증말
아름다워요
나이듬이 서러워
눈물이 날 지겅이에여
이 아름다움을 앞으루 얼마나 느낄수 있을까
더덕맨님의 철학에 의하믄
느낌의 시간은
얼마 남지않음에
서러워하구 있는데
ㅋㅋㅋ
댓글목록 2
지금이라도 느낄수 있음에 감사하며 삽니다^^*
운무자욱한 그곳의 아름다움이 또 다시 떠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