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굿대
작성일 07-08-16 09:55
조회 319
댓글 10
본문
국화과..
개수리취라고도 한답니다.
키가 무척 컸었고
보라색 꽃방망이는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답니다
댓글목록 10
알님 사진 볼라구 버티고있었슈
얼마나 즐거웠을까?.....
힝~~너무이쁘자너~~~~
얼마나 즐거웠을까?.....
힝~~너무이쁘자너~~~~
쟈스민님이 있었다면 더 잘 담았을겁니다요...
다음엔 꼭 함께해요^^
다음엔 꼭 함께해요^^
환상 그 자체 입니다.
주혜님 칭찬에 어깨가 으쓱...ㅎㅎ
감사합니다
어제는 수고 많으셨구요
항상 부럽삼^^
감사합니다
어제는 수고 많으셨구요
항상 부럽삼^^
여러 개의 바람개비가 돌아서 공처럼 보이는 마술을 보여 줍니다.
저도 수많은 바람개비라고 여겼는데....
저 절굿대 앞이라면 참 시원하겠다는 생각도 함께...
실제로는 참 더운 시간이었습니다^^
저 절굿대 앞이라면 참 시원하겠다는 생각도 함께...
실제로는 참 더운 시간이었습니다^^
어제 너무 너무 수고하셨지요
애쓰셨습니다....만나서 반가웠구요
절굿대가 참 이쁘게 나왔습니다
애쓰셨습니다....만나서 반가웠구요
절굿대가 참 이쁘게 나왔습니다
초롱아님..
저도 무척 반가웠습니다.
자주 뵈어요^^
저도 무척 반가웠습니다.
자주 뵈어요^^
메모를 하지않고 그리좋지않은 머리에다
용량초과하여 집어넣다가 데이터가 엉키고 말았었는데...
절굿대라고 이제 한가지는 정리가 되었습니다..
아직두 여러가지를 풀어야 하는디...
용량초과하여 집어넣다가 데이터가 엉키고 말았었는데...
절굿대라고 이제 한가지는 정리가 되었습니다..
아직두 여러가지를 풀어야 하는디...
한컷 한컷...담는대로 예술이시네요~부럽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