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작성일 07-09-03 16:31
조회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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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7
요거이 뭔가 그랬네요.. ^^
새롭지요...?^^
접사의 위력이군요.
평소에 보면서도 볼 수 없었던 자연의 아름다움....
평소에 보면서도 볼 수 없었던 자연의 아름다움....
설상화(주변화)속에 감춰진 본모습이 환상적이었습니다..^^*
새로운 모습이네요...
해바라기 다시 관찰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해바라기 다시 관찰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스피드웨이님은 더 멋진 모습을 담아내실거 같습니다..긴장~ㅎㅎ
보석상자
처음에는 과자 같았는데.
접사실력 대단 하십니다.
처음에는 과자 같았는데.
접사실력 대단 하십니다.
꽃과 마주하면...전초 모습 한번 제대로 담아보자.. 다짐하면서도 늘상 이리 들대기에 바쁩니다..ㅎㅎ
역시 카메라의 위력입니다....
맞심더...카메라와 렌즈가 좋아서일겁니다..ㅎㅎ
대~단해여
아름답슴다^.*
아름답슴다^.*
샘터돌님의 열정만 하겠습니까~^^
줄을 서시오!
아잉님의 카메라에 잡히고 싶은 꽃들은....
해바라기를 띄엄띄엄 알았던 제게 충격 입니다
씨... 전에, 하나하나 꽃이 피는거 몰랐어요~
아잉님의 카메라에 잡히고 싶은 꽃들은....
해바라기를 띄엄띄엄 알았던 제게 충격 입니다
씨... 전에, 하나하나 꽃이 피는거 몰랐어요~
뿌리님...저도 렌즈로 들여다보기전까지는 몰랐던 모습이었습니다..^^*
해바라기꽃의 자방배열에 대한 수열을 TV에서 보고 자연의 신비함에 놀랐습니다.
접사사진의 보석상자 아름답습니다.
접사사진의 보석상자 아름답습니다.
이훈님..곱게 봐 주시니 감사할뿐입니다..!
아잉님 접사 사진의 묘미를 확실하게 보여주시네요. 해바라기의 비밀을 밝히다....
그래도 해바라기는 워낙 커서 들이대는덴 별 어려움이 없었다는^^*
이런 수의 배열을 피보나치(Leonardo Fibonacci ) 수열이라고 한답니다.
식물의 잎차례, 꽃차례, 자방의 배열에 이르기 까지 황금비율이 존재한다니 우연의 일치로만 여기기는 어렵지요.
식물의 잎차례, 꽃차례, 자방의 배열에 이르기 까지 황금비율이 존재한다니 우연의 일치로만 여기기는 어렵지요.
또 하나 배웁니다..피보나치 수열...
황금비율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모습인거 같습니다^^*
황금비율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모습인거 같습니다^^*
최근에 안 사실인데...
해바라기 향기가 무쟈게 좋다는 거...
남편보고 한번 냄새 맡아보라고 들이밀었더니
코잔등에 꽃가루 잔뜩 묻혀서...한참 웃었다는...
정말 초접사의 진수를 보여주는군요^^
해바라기 향기가 무쟈게 좋다는 거...
남편보고 한번 냄새 맡아보라고 들이밀었더니
코잔등에 꽃가루 잔뜩 묻혀서...한참 웃었다는...
정말 초접사의 진수를 보여주는군요^^
꽃이 워낙 크다보니 코까지 들이대가며 향을 맡아볼 생각은 못했습니다..^^
콧잔등에 꽃가루 잔뜩 뭍혀서 함께 웃어주는 알리움님의 잔잔한 미소가 연상됩니다.
콧잔등에 꽃가루 잔뜩 뭍혀서 함께 웃어주는 알리움님의 잔잔한 미소가 연상됩니다.
모든식물에 과학이 숨어있다는거.... 알면 알수록 어렵고 재미있어요....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둔한 머리만 아니면 더 좋으련만.......
어렵지만 피하고 싶지 않는 강한 유혹입니다..^^*
피보나치..도 천기누설을...
그러면 가운데부터 1,1,2,3,5,8,13,...이런 배열인가?
그렇게 하면 저런 아름다운 곡선이 나오는건가..
그러면 가운데부터 1,1,2,3,5,8,13,...이런 배열인가?
그렇게 하면 저런 아름다운 곡선이 나오는건가..
해바라기 꽃안에 또다른 꽃들이 있었네요
좋은 사진 잘 보고 뽐뿌 받고 갑니다 ^^;
좋은 사진 잘 보고 뽐뿌 받고 갑니다 ^^;
좌우로 정렬... 죽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