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린내풀
작성일 07-09-06 18:11
조회 187
댓글 4
본문
........
댓글목록 4
여기까지 내금새가 나여
누린내가 나여
무엘 태웟나
ㅋㅋㅋ
누린내가 나여
무엘 태웟나
ㅋㅋㅋ
꼿꼿하게 서있는 누린내풀이군요.....
고 냄새 멀리도 날려 보낼라고 폭쭉놀이 하는건 아닌지예.
폭쭉놀이,쭉쭉놀이^^
한치의 오차도 없는 정연함 속에 사연도 여러 가지네요.
눈뜨고도 못보고 지나치는 어떤 아낙 옆에
저런 법칙과 이야기들이 서 있었다는 말이군요.
창원님의 폭쭉놀이를 처음에 쭉쭉놀이로 읽었네요^^
아름다워요,알리움님...
한치의 오차도 없는 정연함 속에 사연도 여러 가지네요.
눈뜨고도 못보고 지나치는 어떤 아낙 옆에
저런 법칙과 이야기들이 서 있었다는 말이군요.
창원님의 폭쭉놀이를 처음에 쭉쭉놀이로 읽었네요^^
아름다워요,알리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