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초롱
작성일 07-09-11 14:41
조회 22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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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번개팅에서
댓글목록 4
동그리님였네요..
왜 전 동글이님로 알고 있었을까요...
동그리...^^
왜 전 동글이님로 알고 있었을까요...
동그리...^^
정말 신나겠습니다.
무거운 가방을 메고 산에 올라간 보람이 있었겠습니다.
무거운 가방을 메고 산에 올라간 보람이 있었겠습니다.
동그리님 금강초롱 속을 이렇게 훤하게 밝혀주시는군요. 전 요렇게 찍어올 생각도 못했는데....나름대로 또 다른 멋이 있습니다.
앞으로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앞으로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멋진 무리들의 합창을 듣구겟시내여
옹기종기 모여
우리들을 바라보구 잇내여
그 바람봄이 눈이 부셔여**
옹기종기 모여
우리들을 바라보구 잇내여
그 바람봄이 눈이 부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