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살벌은 육식성이지요...
저 집도 밀랍이 아닌 동물성 재질일껄요... ㅎ.ㅎ

  ^^*

  잘못건디면 눈티 밤티되지요.

  참꽃님
119불러 떼야 하남요?
얼레지님 쌍상벌인가요? 그넘 무서운 넘이죠?
이슬초님 용기내어 올려볼까요??
도규님은 모르는것도 없네요..
이정래님
바로 문종호님이 제 카메라에 담은겁미다
녹색공간님 저 무서운걸 우찌 약재로??
나희님 잘지내시죠?

  이넘도 뮤서워 ..?

  자식을 다 키우면 늦가을엔 집을 비웁니다. 텅빈 집만 덩그러니..........

  정모날 아침식사 시간에 보았던 것 아닌가예? 종호님께서도  담고 있던데예...

  이넘도 좋은 약재죠^^*

  생긴걸 보니 쌍살벌 같기도 허고...

  귀엽기도 신기하기고 했지.....
운남님 앞으로 사진 올려봐요.

  울집도 딱 요만하게 지어놨던데...
전에는 자꾸 커지길레, 119불러 뗀적도 있는데...

  신기하기만 합니다
이렇게 어케 지을수 있는지요?
비슬산 리조트 아침 식사중 문종호님이
제 카메라에 담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