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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뜰보리수

작성일 04-06-15 19:14 | 441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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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수월초목원 류성원님 집에 열린 뜰보리수 열매입니다 같이 가신분들과 엄청 많이  따 먹고 왔습니다. 세콤달콤...

댓글목록 9

나무친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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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입에서 살살 녹는 보리수....
그 맛의 느낌이 살아나는 사진입니다.
  어릴때 따먹은 보리수(속어로 뽀라수라고 불렀던) 지금은 이리도 열매가 커진거죠?
혹시 개량종인가 아님 잘먹어서 큰건가 모르겟네요...
산에서 따먹었던것은 거의 먹을게 없다고 바야하는디....
  에구야~먹고시퍼라~어릴때 집 뒷뜰에 아주 큰 보리수나무가 왜 이리 그리워지는지 원~~그림으로나마 잠시 추억에 잠겨 봅니다~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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