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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야기

작성일 03-03-21 23:04 | 1,085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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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야기 하나

댓글목록 12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바다를 볼수없은 이곳에..사진으로나마  부산을 한꺼번에 구경을하다니..
오늘 아침은 아주 큰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 삼악산님..
그런데
삼악산님 홈페이지가 안열리는것은 왜그런건가요??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하나 - 영일만 - 장기곶가다 포항시내를 바라다 보며 ..........(요기 전복죽이 쥑입디다)
둘 - 태종대에서 만난 등대
셋 - 등대아래 몽돌밭 해변에서 바라본 오륙도
넷 - 장기곶 등대박물관에서 바라본 남쪽바다

지두 요것밖에 몰러유
이슬초님이 더 잘아시네요
신선대????
암튼 영도다리 건너본게 꽤 오래전이네요........
부산갈매기같은 칭구들 만나러 함 갔다 오긴 해야겠는데.........
  태종대는 기억이 나네요. 몇 번을 갔어도 그 놈의 까마귀 고기 때문에 잊어뿔고...
네 번째 사진은 산유화님 말씀대로 장기곶인 거 같은데...
거기 등대박물관도 있는데, 맞나요?
  삼악산님 언젠가 태종대도 다녀간 흔적이 있군요. 처음은 어딘가 선착장 같구요. 두번째 신선대 바위로
내려가는 길목에 하얀등대. 세번째는 모자상에서 오륙도를 바라보셨네요..손이 보이는데는 부산이
아니듯... 지는요.. 10분거리에 있는 태종대를 언제갔는지 까마득하네요...~~
  삼악산님, 워디가 워딘지 설명 좀 해주서요.
부산 사람 아님, 모르잖어요.
한 번에 4가지의 부산이라... 그거 괜찮은 방법입니다.
근데 어딘 줄 알아야 남들 한테 갔다왔다고 하지요....
즐감입니당.
  부산구경하시고 포항 장기곳 둘러서 오신거 같습니다.
상생의 손이라든가요.
저 손바닥 앞 육지에도 저런손이 하나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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