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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나도 윈래는 새야...

작성일 03-09-15 23:10 | 381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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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시나요? 7월 17일 제헌절에 태어난 병아리들이 이렇게 자랐습니다. 이 녀석들이 좀 웃기는 녀석들입니다. 오늘은 전부 소나무 가지 위에 올라 앉아서 새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8

由河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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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요 녀석들 뭐땜시 올라갔데요???
"누가 나 불렀지?"하는 눈빛이네요...*^^
  살다보니 소나무에 핀 닭꽃은 또 첨 보네요.
드디어 병아리가 영계가 되었군요. 그것두 토종으로...
솔체 님 이거 찍으시려 살금살금 다가서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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