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산위에 안개가 피었네요..바다가 매번 볼때마다 다른 모습입니다
부럽습니다...이슬초님

  하역장인가요?
다양한 장면을 많이 봅니다.

  안개가 그림을 만든것 같습니더.

  조금더 밝은 분위기로 활기찼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저~기 우뚝솟은 크레인이 내려와 많이 움직이면 얼만 만큼 물량이 많고적음을 알수있답니다..
날씨가 더 흐려지는군요. 또비가 오려나봐요..
컴앞에 앉아서도 고개만 돌리면 컨부두가 보인답니다.
뱃고동이 엄청 크게 들려오군여..~

  사진 보고있으니 바다 가고싶어 지금 바다로 달려갈랍니더^*^

  저 컨테이너 부두가 다시 바빠졌다지요?
이제 다시는 저 부두가 한산해지는 일이 없어야 할텐데....

  또 다른 모습 ..

  오늘은 안개낀 부두를 담은 사진으로서 작품성이 좋습니다. 파일의 크기를 어느 정도로 보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좋은 작품 모음이 될 것으로 생각되네요.

  저기가 밝은 날씨로 변해야 국가경제도 웃음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