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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이슬초네 반가운 손님..

작성일 03-08-26 22:29 | 1,196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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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관심으로 언제부턴가 울집을 오고싶다던 초롱님이 오늘 방문햇답니다. 이목구비 뚜렷한.. 특히 눈매가 초롱초롱하고 오목조목 이쁜얼굴.. 처음 만났어도 오랜 언니동생같은... 짧은시간이였지만 즐거운 만남이였답니다. 몰래찍은 초롱님 모습... * 들국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7 00:16)

댓글목록 27

  초롱님!
예쁜 모습 야사모에서 보니 기쁘네요.
이제사정말로 좋은 취미를 가지신 것 같네요.
추카합니다.
계속 열시미 활동하시길 빌겠어요.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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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어떻게 30년 전의 친구를 요런 사진 한 장으로 알아 볼 수 았답니까?
기막힌 눈썰미이십니다.
그러니까 친구도 찾지.
전 아마 앞에 데려다 놔도 몰라볼거예요.

한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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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초남 댁에 가면 보이차를 주시나여?
꽃과 사진만이 아니라 차에도 대가이신듯 하네여...
그거 엄청 비싸고 귀한 찬데....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

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후후.

야사모엔 미인이 많네요.

좋은일이 생겻네요.
축하 합니다.

三岳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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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님= 이상미
산내음= ???
=소꿉칭구

우아 좋은 날입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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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이 이상미씨 맞을 거예요
처음 아이디는 이상미 실명으로 했는데 다시 바뀌었거든요..
야사모에 ...경사 났네 ~~♬~경사 났어~♩
30년만에 헤어진 소끕친구 이산가족 만났네요

산내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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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지금^&*  이분 ..........혹 창원에 사시는 이상미씨 아닙니까...
지가 헤어진지 30년된 소꿉친구를 찾는데 꼭 닮았습니다.....^&^;
맞으면 맞다고 해주시소......잉잉잉..................

三岳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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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이미 알아두엇지요
늘 푸근허신 낭군님 모습에서
ㅎㅎㅎ
  바위솔님
저하고 손잡고 이슬초님 댁에 갔어야 했는데
혼자서 살짝 다녀와서 죄송해요.
바위솔님 미모 보다 제가 한참 모자라서
부담스럽지요.
^&^
사진으로 보았던 베란다 모습 보다도 휠씬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거실에서 내려다 보이는 바다 풍경은
제가 분위기 찾아가면서 가보았던 찻집보다도 휠씬 분위기 좋았습니다.
한번 방문 하시면 후회는 안 하실겁니다
일단은 가보시고 ...

들꽃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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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초롱님...
반갑습니다 ,,난 모 방송국에 탤런트인줄 알았어요,,,엄청 예쁘시네요 ^ ^
  초롱님반갑습니다^^
이슬초님댁방문해보신분이라면 거의
기절~꼴까닥^^

저도 가봤다 아입니꺼~~^^

두분 좋은시간되셨겠습니다^^
  타잔님.오랜만이네요. 보이차를 나누었는데요..
타잔님이 만든 다기가 생각나네요..
바위솔님 고맙긴요.. 지가늘 감사하죠..!
  이슬초언니
할말이 없습니다요.
턱선도 없는 옆모습
반성합니다
공개적으로 다이어트를 선포해야 겠습니다
에구 창피해라

三岳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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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이슬초님댁에서 반상회 한번 열어 보자구요
이슬초님
오륙도 보고 싶어요
베란다 활짝 열어주세요

三岳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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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님
너무 초롱초롱허신데요............

이것두 몰카압네까???????

^ ^*

三岳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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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이구
30년만에 이산가족 상봉인가 봅니다아~~~~~~~
이슬초님
안주 한 상 차려 내오시이소
ㅎㅎㅎ

산내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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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히히 위에글 지웠당......그댕시 읽어부렸나......에고....................반갑데이....
은제 이슬초님하고 한번 온나.......와서 기냥 막 퍼가라.......................알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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