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 녘인가요? 왠지 따듯한 느낌이 드네요.

  요아킴!! 좋은 데는 혼자만 다 다니시구
진짜루 닭갈비 함 먹으러 갑시당
손 좀 보아야 할 거 같은디롱...........

  아~무도 찾지않는 추운겨울을~ 바람따라 휘파람만 불~고있~느냐~ 하지만! 박종태님이 찾아주셔서 외롭지 않겠습니다. ^^*

  나무야~~나무야~~♪겨울 나무야~^-^~눈쌓인 언덕에~♬~~외로히~서서~~

  봄이 와서 잎이 나면  더 이쁘겠어요..

  자연그대로의 모습을 꾸밈없이 잘 표현하셨네요.

아름다운 순간^.^

나목의 겨울잠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