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항의 노을
작성일 11-03-13 10:44
조회 87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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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의 탄도항 저녁노을을 볼 수 있게 안내해주신 모닥불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6
야경에 能하신 가야금님...
해질무렵, 스미는 홀로감이 고즈넉하게 느껴집니다.
해질무렵, 스미는 홀로감이 고즈넉하게 느껴집니다.
탄도항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하였지만
풍력발전기와 작은 섬이 어우러져 멋진곳이네요
덕분에 즐감입니다
풍력발전기와 작은 섬이 어우러져 멋진곳이네요
덕분에 즐감입니다
저기서 무슨 생각을 하였을까? 분위기 짱인데요?
와~ 짝짝
대단한데요
또 그곳이 그리워지네요
대단한데요
또 그곳이 그리워지네요
조그만 더 내려가 주면 오여사 일몰을 볼 수 있었을텐데요..
전 맛있게 먹었던 칼국수가 생각나네요..ㅎㅎ
전 맛있게 먹었던 칼국수가 생각나네요..ㅎㅎ
저도 이런 느낌이 좋습니다. 한참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