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노래
작성일 09-12-11 00:50
조회 75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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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300, F9.0, ISO-200, 1/640s, 1.33EV, Spot, 195mm, Flash not fired, 900 x 597, 2009:12:06 08:41:43
NIKON D300, F7.1, ISO-400, Manual WB, Auto Exposure, 1/8000s, 0.00EV, Spot, 116mm, 1/1, Flash not fired, 900 x 597, 2009:12:08 09:08:13
강양항과 명선도의 아침은
언제나 분주합니다.
요즘은 사진찍은 사람들이 많아서
해가 뜨기도 전에 바다는 눈을 뜹니다.
일찍 잠이 깬 바다는
아침을 일찍 맞이하겠죠
더 많은 사람들을 보고
더 많은 꿈을 가질겁니다.
언제나 분주합니다.
요즘은 사진찍은 사람들이 많아서
해가 뜨기도 전에 바다는 눈을 뜹니다.
일찍 잠이 깬 바다는
아침을 일찍 맞이하겠죠
더 많은 사람들을 보고
더 많은 꿈을 가질겁니다.
댓글목록 7
금물결 일렁이는 그 바닷가.......
눈부시게 아름답네요^^
눈부시게 아름답네요^^
역^쉬 떠나고 싶은 강양향 입니다.
지난주엔 명선도엔 물안개가 멋졌네요..
오메가도 봤을것가턴데요...ㅎㅎ
전 올핸 아직...
참,작호님.
요즘 강양항엔 멸치건조작업을 하고있을땐데,그긴가면 촬영소재가 많을낍니더..
아마 가봤겠죠..ㅎㅎ
오메가도 봤을것가턴데요...ㅎㅎ
전 올핸 아직...
참,작호님.
요즘 강양항엔 멸치건조작업을 하고있을땐데,그긴가면 촬영소재가 많을낍니더..
아마 가봤겠죠..ㅎㅎ
요즘 멸치 배가 들어 오긴한데
멸치가 많이 잡히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멸치가 많이 잡히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언젠가 말씀하신 바로 그 풍경. 정말 멋지네요. 작은호수님의 솜씨가 빛을 발합니다.
카아~ 세상살이를 한눈에 다아 보는 듯 합니다
바다속에도 요정들이 사나봐요
눈이부시도록 아름다운 광경을 담으셨네요
역쉬 뭘 담아도 울산의 요정님은 다르네요 ^^
눈이부시도록 아름다운 광경을 담으셨네요
역쉬 뭘 담아도 울산의 요정님은 다르네요 ^^